- enif.n.yummy
- 2010/05/06 13:19
아미가 호텔이라고 있었습니다.호텔 주변엔 아무것도 없지만 부페를 비롯한 요리만큼은 알아주던 곳.그 아미가 호텔이 몇년전 임페리얼 팰리스 Imperial Palace로 전면 리모델링을 하면서,아미가의 이름은 추억속으로 사라져 버렸죠.그런데 그 아미가라는 이름을 반갑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으니,바로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이태원에 새롭게 오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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