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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 안주에 빠져 죽어볼랍니다 :: 센다이 :: 문정동, 송파푸르지오시티

동네에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이자까야가 있었고, 그곳을 지키는 터줏대감이 있었죠.그 터줏대감이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고 분당을 떠났습니다. ㅠㅠ ㅠㅠ ㅠㅠ그래도 사무실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새로 자리를 잡았네요.분당의 이까-센다이를 지켰던 이춘명 실장의 새로운 가게. 가든파이브 옆 송파푸르지오시티에 오픈한 센다이 입니다. (정자와 야탑의 센...

이번 여름에 닭먹은 이야기

유난히도 더웠던 이번 여름. 유난히도 힘이 들었네요.앞으로 매년 힘든 정도가 갱신되는건 아닐런지 ㅠㅠ아무튼 그러다보니 몸에 좋은걸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에 매번 닭, 닭, 닭~을 외칩니다.삼계탕은 언제라도 먹을 수 있지만 초계탕은 이야기가 좀 다르죠.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뜨거운 삼계탕도 좋지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초계탕이 여름엔 제격!!초계탕의 ...

언제부터 생삼겹만 먹었다고! 삼겹은 냉동대패가 진리!! :: 나리의 집 :: 이태원

예전으로 치면 소고기 가격을 넘어서는 생삼겹이 어느 순간부터 삼겹살의 대세가 된 것 같지만,그래도 마음속 깊숙히 냉동 대패 삼겹살을 쿠킹호일 씌운 철판에 구워먹는 아련한(?) 추억은 어쩔 수 없습니다.응답하라 1990s 를 외치며,그 추억을 떠올리러 달려간 곳은 바로 이태원의 나리식당.원래 나리의 집인데 전 맨날 나리식당이라고 부릅니다.ㅎㅎ여전히 그때의...

서울서 이 가격에 이런 해장국 먹을 수 있나? :: 솔밭식당 :: 서울대학교

아무리 학교 안에 있는 식당이라지만 쉽지 않은 가격입니다.그런 식당이 영업을 종료한다는 소문이 있었죠.어느날 일을 마치고 잠깐 짬을 내서 들렀는데 다행히 문이 열려있더군요."식사 됩니까~?" "네네~ 들어오세요"식사 시간이 아니라 많이 한가합니다.네. 저 혼자였습니다. ㅎㅎㅎㅎㅎ"선지 하나요~"정말 뿌듯합니다. 이게 2500원이라죠.항상 이곳은 고향집에...

오늘 점심 두툼~한 돈까스 어떠세요? <한성돈까스> 신사동

제 주변에서 신사동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1초도 망설이지않고 '목'이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뭐 지금은 오피스 중 하나가 (잘났습니다. 오피스도 여러군데있고.ㅋㅋ) 신사동에 있다는 표면적인 이유가 있지만,예전에 그렇지 않을때도 신사역을 사랑하더군요.왜그랬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과 할 이야기가 있는데 시간 줄여보고자 점심을 함께하며...

이런 국수와 비빔밥은 진리!!!!! <두레국수> 압구정동

벌써 7-8년쯤 되어가는 것 같네요.선배형님께서 "야~비빔밥에 계란 후라이를 세개나 올려주는 집이 있어~"라는 말에"형님, 과장이 심하십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한 이후 단골이 되어버린 <두레국수>입니다.주5일(월-금) 근무에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을 종료하기에 8시가 넘어가면 식사를 장담할 수 없지만,상상할 수 없이 많은 양에,...

마음이 짠~해지는 고깃집 <수왕> 안국역

오랜만에 한강을 넘어봅니다.강북쪽에 있는 친구들과의 회동을 겸해서 탱크형이 새로 오픈한 고깃집엘 가보고 싶어서요.사당역에 구어바를 정리하고 단독으로 안국역쪽에 <수왕>이라는 고기+조개구이집을 오픈했다는.분당에 있건, 강남에 있건, 시내가 뭐 별건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매번 시내를 나가면 "이래서 시내는 다르구나"라는 느낌을 상당히 많...

송혜교보단 메밀혜교 <혜교> 삼성동

한가한 추석연휴 마지막날.식사를 하려고 어슬렁어슬렁 거립니다.왠지 국수류가 먹고싶어 쌀국수나먹어볼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혜교>혹시 문 열었을까? 생각하고 가보니 반갑게 문을 열었네요.나름 오랜시간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메밀음식 전문점 <혜교>입니다.깔끔하고 조용한 실내.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매번 눈이가는 저 주머니 안에는...

가장 샤르방한 별다방 <스타벅스 청담역점>

이런저런 기억이 많은 청담역 사거리.언제였던가 별다방이 생기더군요.그리고 또 언제인가 건물의 외벽에 샤르방한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더군요.AIGNER, KENZO, SONIA RYKIEL를 수입하는 WEARFUN (http://www.wearfun.com/)이라는 회사의 사옥이 되면서건물이 변신을 하게 된 것인데 기억속엔 스타벅스 건물로 더 기억에 남을...

커피 좋아하시나요? 그럼 여러분도 커피펄쓴 <커피펄쓴 김판다> 대치동

주말에 강의를 하는 대치동에 마음에 드는 커피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별다방, 콩다방, 탐탐은 이제 무언가 물리는 듯한 기분에 잘 찾지 않게되는데,때를 같이하여 데일리브라운도 생기고, 유기농 까페인 리폼하우스도 생기고..그중 가장 눈에 띄는 집이 있으니 바로 <커피펄쓴 김판다>가게 이름과 가게 분위기, 그리고 커피맛에서 알 수 없는 포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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