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if.n.yummy
- 2012/05/24 15:01
살아오면서 가끔씩 "더러운 기분"이라는 것이 들 때 가 있습니다.어제가 그런 하루였는데, 욱~했던 마음을 참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결국 상대방이 더 안타깝더라는."충고나 조언도 받아들일만한 사람한테나 해야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은 어제. 입에 똥꾸멍을 달고 있는 애한테 그걸 바란 내가 잘못이지. 어떤 애인지 좀 알아보고 이야기할껄. 완전 똥밟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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