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if.n.yummy
- 2014/06/20 01:32
국물 진짜 좋아합니다.모친께서는 "넌 체질에 고깃국이 안맞는다더라"라는 이야기도 하시지만 그러기엔 고깃국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그런데 혼자살다보니 죽어해장국까지는 집에서 직접 끓여도, 고깃국을 집에서 끓이기엔 좀 부담스럽죠.그게 곰탕이라던 더더욱.물론 부루스타 가스를 세개 써가면서 집에서 도가니탕을 끓인 포스빌의 어린이-살퇭도 있었죠.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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