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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스파르타쿠스 2016 @국립극장

일단 너무 피곤한 날이었다. 며칠전부터 꽉꽉찬 일정에 뒤쪽 좌석에 앉아있으니 피로가 스르르.. 뭐랄까 나도 힘없이 끌려가는 #스파르타쿠스 와 #노예 같았다고나 할까? ㅎㅎ그런데 #반란 씬에서 등이 떨어지면서 점점 공연에 몰입하게 되더라. 쉴새없이 강력한 그리고 때로는 섬세한 춤을 추는 #이재우 는 이제 완전히 #국립발레단 중심으로 자리...

2015 Season Grand Opening of Korea National Ballet

Giselle of Korean National Ballet & Korean Symphony (photo by yoon6)공연이 없었던 두달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네요.시즌 오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춤: 몸짓으로 말하기

내가 발레와 발레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세상 누구보다 몸짓만으로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믿기 어렵겠지만,한때는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거의 매일 (밥도 안먹고) 미친듯이 춤을 추던 때가 있었고, (그땐 진짜 행복했었지..살은 안빠졌지만 ^^)그런 이유인지 무용수들의 몸짓이 너무나...

롤랑프티의 밤. 난 지금부터 일을 해야한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해야하는데, 시간이 날 때 하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내게 요즘 책 읽는게 좀 그렇다. 읽고 싶은 책은 계속 눈에 들어와 주문의 클릭질은 바뻐지는데, 정작 그 책들은 책상옆에 쌓여만 가고 있다는. (가방엔 왜 맨날 넣고다니는지..완전 자기 위안용 ㅠㅠ)그래도 내가 요즘 일이 정말 많아 졌지만,  ...

김주원의 성공적인 홀로서기 :: 프레데릭 애쉬튼의 마그리트와 아르망

어느날 우연히 TV 다큐에서 김주원을 보았고,그길로 검색을 해서 찾은 첫번째 발레 공연은 바로 김주원 주역의 <국립발레단 왕자호동> 이었습니다.그후로 여러 작품에서 김주원을 만났고, 작년 포이즈를 끝으로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자리에서 물러났죠.(물론 게스트 프린시펄로 남아있습니다.^^)그리고는 발레리나의 꿈이라고 불리우는 프레데릭 애쉬튼의&...

Levi's Ballet Commercial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동훈.1986년생으로 YG 연습생, 비보이였었다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어느덧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수가 되었습니다.같이 나오는 발레니나는 역시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리회.올해 국립의 여자 수석무용수가 세대교체를 이루었는데 앞으로 10년을 이끌고 갈 주역입니다.이 두명이 발레를 ...

국립발레단 2013 시즌 정기공연

2012 가 지젤로 시작해서 백조의 호수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올려졌었다면,2013 은 라바야데르나 차이코프스키: 삶과 죽음의 미스터리, 롤랑프티의 밤 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이 많이 오릅니다.물론 시즌 개막작인 마이오 버젼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제 favorite 중 하나!!(아...근데 개막일이 발렌타인데이라는게 함정 ㅠㅠ)아무튼 ...

공연 프로그램북의 좋은 예 ::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제가 공연을 볼 때 프로그램을 사는 기준은 딱 두 가지입니다.공연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공연과 초대권을 받아서 갈 때 예의상.ㅎㅎ하지만 언제나 프로그램을 볼때마나 "왜 프로그램은 이렇게 부실하지?"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가 없죠.그런데 얼마전 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래. 이거다~"라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바로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제목 그대로의 느낌 :: 아름다운 조우 by 국립발레단

머릿속에 "조우"라는 단어가 기억나기 시작한 계기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였는데,그래서 그런가? 조우라는 단어를 볼 때면 단순한 만남을 넘어선 설레임의 무언가가 나에겐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올해 또 다시 "조우"라는 단어를 만나게 되었네요. 올해 국립발레단의 ...

원작만큼이나 중요한 재해석 :: 로미오와 줄리엣 케네스맥밀란 ver. 유니버셜 발레단

예전같으면 발레 공연을 본다는 생각을 하기도 힘들었겠지만, 이제는 같은 발레 공연의 다른 캐스팅이 궁금할 정도가 되었으니,발레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번에는 같은 작품을 다른 안무가와 연출가에 의해, 그리고 다른 발레단에 의해 공연되는 것을 비교해볼 기회가 생겼었고,저한테있어서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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