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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짜장이 맛있긴 하지?? <후아닝 손짜장>

자장면이 맛있나요? 짜장면이 맛있나요? 언어학, 국어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써 왜 자장면이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사람들이 쓰는 용어라면 그게 표준어가 되어야하지 않냐-라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무엇보다도 짜장면은 더더욱.ㅎㅎㅎㅎㅎ추운 겨울 어느날.강의를 앞두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화려한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후아닝...

오리역 점심메뉴의 다크호스 <탁주연가 점심특선> 오리역

점심 메뉴가 괜찮은 곳은 두 종류입니다.1. 회사원들이 많은 곳이라 그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는 경우.2. 잘나가는 레스토랑이 서비스 차원에서 저렴하게 메뉴를 내어놓는 경우.제 서식지인 오리역은 1번도 2번도 힘든 동네입니다.그래서 제대로된 점심을 먹기가 쉽지 않죠.그냥 낮에가나 밤에가나 먹을만한 곳을 낮이나 밤에나 가야합니다.그러던 어느날.지하에 있는 ...

정말 가까웠으면 매일 갔을법한 <마도 MADO> 압구정동

맨처음 동규형을 만난 곳은 압구정동 로데오현대 지하에 있던 <와라와라>라는 로바다야끼였습니다.세번째 실장님으로 오셨었는데 그 가게가 너무 작다보니 직접 마주칠 일이 많았었죠.그러다가 2002년 월드컵때였나요?마도가 새롭게 오픈하면서 이곳 실장님으로 옮기시고 그게 벌써 횟수로 9년째.그러면서 동규형은 "잘가는 곳의 실장님"에서 "요리사 직업을 ...

새해 복지리 많이 받으세요~엥?? <일미원> 수서

얼마전 오전에 아바타 3D를 달려주고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ㅊㄹㅈㅅ님이 가끔 가신다는 수서에 복지리를 먹으러 가봅니다.고드름이 달려있는 <일미원>입니다.ㅎㅎㅎ가정집 스타일로 들어가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특이하게 신발을 멋고 들어가는데 테이블로 되어있다지요.적당한 가격에 좋은 복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장님이 가락시...

구름같은 거품 한스푼 하시겠어요? <비어헌터> 서현역

비행기 구름을 보고 있으면 드는 생각 두가지가 있습니다.1. 저 푹신한 곳에 드러누웠으면 좋겠다.2. 한 스푼 떠 먹었으면 좋겠다.얼마전 눈앞에서 떠 먹을 수 있는 구름을 만납니다.@비어헌터 ^^만에 마신 호가든입니다.2010년 들어서 처음으로 마셔본 맥주라지요.ㅎㅎㅎㅎ앞에 있는 잔이 일단 380잔. 뒤에 있는 잔이 800cc 잔입니다.ㅎㅎㅎㅎㅎ일면 대...

1시에 먹으면 그건 브런치인가 런치인가? <키친 메이드> 죽전

작년 크리스마스 다음날.분당의 멋진 패밀리들과 "츄리닝"입고 "샴페인"마시며 "조조영화보기"를 한 다음에 (http://enif.kr/3507039)죽전으로 브런치 먹으로 고고~깔끔한 인테리어와 빵굽는 향기가 좋은 키친메이드 Kitchen Made 입니다.오늘은 브런치를 먹기로 했으니 모든 브런치를 종류별로~ㅎㅎㅈㅌ님의 협찬 와인 샤또 헤르미따...

새해엔 "복"을.. 2010년의 첫번째 식사 <금수복국> 대치동

하고있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땐 잠시 딴짓을 해야죠.포스팅하며 한 숨 돌려봅니다.^^2010년 제야의 종소리 땡땡땡~치는 걸 TV로 혼자서 보며,올해는 더욱더 멋진 삶을 살리라...마음먹은 2010년의 1월 1일.새해 첫날 아침부터 강의를 하고 (아침은 못먹었기에) 점심에 2010년의 첫번째 식사를 하러 갑니다.네네..새해 복 많~~~~~~~~~...

좋은 음식, 좋은 와인 그리고 좋은 사람 <코코마리> 분당동

좋은 음식, 좋은 와인, 좋은 사람셋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분당으로 다시 이사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2009년을 분당에 와서 만난 너무나 좋은 분들과 마무리하려 합니다.마침 좋은 와인을 가지고 있는게 있어 최큰 코키지 프리 정책으로 급-주목을 받고 있는 <코코마리>로 정했습니다.분...

분식집에서 얼마까지 나와봤나요? <스쿨푸드> 서현역

여기에 기본적으로 깔리는 가정은 "직전에 풀코스 디너 정찬과 여러병의 와인을 마신 후"라는 것입니다.식사시간동안 밥배와 디저트배는 따로다. 맥주배와 밥배가 따로다. 등등의 논쟁을 벌이다가,양식 저녁은 아무리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다는 ㅍㅅㅍㄷ님의 의견과 아무리 배불러도 치킨은 먹을 수 있다는 ㅂㅌㄹㅍ님의 의견을 합쳐서 치킨집으로 가던 中,"따뜻한 겨울 ...

언제나 그리운 <마도 MADO> 압구정동

한시대를 풍미했던 압구정동의 까페 <샤델리 Schadeli>를 아시나요?넓은 단층 건물로 소개팅과 미팅의 명소.ㅋㅋㅋㅋㅋ언젠가 빌딩으로 올라서버린 샤델리가 창밖에 보이는 곳. <마도 MADO>대학 동창들과의 송년회를 위해 오랜만에 찾아봅니다.창밖에 샤델리까지는 좋았는데 당구장은 배경으론 좀 별로입니다.ㅎㅎㅎㅎㅎ3층이 청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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