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if.n.yummy
- 2012/07/11 12:28
뭐 딱히 이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며칠전 후배 JW양이 페북에 "그라데이션 라떼가 좋아요"라고 하길래,최근 끊었던(?) 라뗴를 다시 마시기 시작합니다. (뭐 따뜻한 카푸치노 마시기에 좀 덥다는 것도 한몫하고 ㅎㅎ)그러고보니 라뗴는 마구마구 섞어 마시기도 하지만,이렇게 우유위에 올려서 마시는 것도 좋은 것...아니 이게 전 더 좋습니다.첫 맛은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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