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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스파르타쿠스 2016 @국립극장

일단 너무 피곤한 날이었다. 며칠전부터 꽉꽉찬 일정에 뒤쪽 좌석에 앉아있으니 피로가 스르르.. 뭐랄까 나도 힘없이 끌려가는 #스파르타쿠스 와 #노예 같았다고나 할까? ㅎㅎ그런데 #반란 씬에서 등이 떨어지면서 점점 공연에 몰입하게 되더라. 쉴새없이 강력한 그리고 때로는 섬세한 춤을 추는 #이재우 는 이제 완전히 #국립발레단 중심으로 자리...

롤랑프티의 밤. 난 지금부터 일을 해야한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해야하는데, 시간이 날 때 하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내게 요즘 책 읽는게 좀 그렇다. 읽고 싶은 책은 계속 눈에 들어와 주문의 클릭질은 바뻐지는데, 정작 그 책들은 책상옆에 쌓여만 가고 있다는. (가방엔 왜 맨날 넣고다니는지..완전 자기 위안용 ㅠㅠ)그래도 내가 요즘 일이 정말 많아 졌지만,  ...

국립발레단 2013 시즌 정기공연

2012 가 지젤로 시작해서 백조의 호수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올려졌었다면,2013 은 라바야데르나 차이코프스키: 삶과 죽음의 미스터리, 롤랑프티의 밤 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이 많이 오릅니다.물론 시즌 개막작인 마이오 버젼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제 favorite 중 하나!!(아...근데 개막일이 발렌타인데이라는게 함정 ㅠㅠ)아무튼 ...

공연 프로그램북의 좋은 예 ::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제가 공연을 볼 때 프로그램을 사는 기준은 딱 두 가지입니다.공연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공연과 초대권을 받아서 갈 때 예의상.ㅎㅎ하지만 언제나 프로그램을 볼때마나 "왜 프로그램은 이렇게 부실하지?"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가 없죠.그런데 얼마전 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래. 이거다~"라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바로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제목 그대로의 느낌 :: 아름다운 조우 by 국립발레단

머릿속에 "조우"라는 단어가 기억나기 시작한 계기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였는데,그래서 그런가? 조우라는 단어를 볼 때면 단순한 만남을 넘어선 설레임의 무언가가 나에겐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올해 또 다시 "조우"라는 단어를 만나게 되었네요. 올해 국립발레단의 ...

성남아트센터 개관이래 가장 반가운 공연 :: 백조의 호수 by 국립발레단

매번 집에서 가까운 성남아트센터를 바라보며 공연기획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투덜 거렸는데,그 마음이 전달이 된건가요? ㅎㅎ 10월에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공연되네요.이런건 꼭꼭 가줘야하는데 말이죠. (아..난 12월 예당에서 하는 백조의 호수도 이미 예매해 놓았는데 ㅠㅠ 어찌 예당보다 성남아트센터가 비싸단 말인가 ㅠㅠ)

원작만큼이나 중요한 재해석 :: 로미오와 줄리엣 케네스맥밀란 ver. 유니버셜 발레단

예전같으면 발레 공연을 본다는 생각을 하기도 힘들었겠지만, 이제는 같은 발레 공연의 다른 캐스팅이 궁금할 정도가 되었으니,발레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번에는 같은 작품을 다른 안무가와 연출가에 의해, 그리고 다른 발레단에 의해 공연되는 것을 비교해볼 기회가 생겼었고,저한테있어서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작품...

쇼스타코비치+정구호+안성수 :: POISE 국립발레단 @예당, 20120629-0701

작년 가장 기대되었던 공연이 정명훈이 지휘를 했던 국립발레단의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 버젼의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다면,올해 가장 기대되는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창작발레 "POISE" 입니다.전세계 패션을 주도한 가장 유능한 11명의 디자이너로 뽑힌 "정구호" 가 의상과 무대를 맡고,브누아드라당스의 후보에까지 올랐던 "안성수"가 안무를 맡아 기획 ...

the final performance of Hae-Jin Yoon as the principal of Korea National Ballet

the final performance of Hae-Jin Yoon as the principal of Korean National Ballet부제: 커튼콜만으로도 이렇게 감동적이고 울컥할 수 있나? (사진출처 : 윤혜진님, 김혜진님 페이스북)(기억속에 정확히 기억되는) 첫번째 발레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창작발레 "왕자호동"이었고,본격적으로 발레를 좋아해...

저 사람 지젤의 박슬기 맞아?? 국립발레단 스파르타쿠스 2012 (현대카드 PRIVIA 아트클래스 13)

제목을 낚시성으로 적었으니, 시작 사진을 이걸로 올릴 수 밖에 없네요.발레를 보는 횟수가 쌓여가면서 작품뿐만 아니라 무용수 개개인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는데,지난 후원회의 밤(http://enif.kr/4191416)에서 보았던 박슬기에 대한 느낌은 정말 "gisselle itself".가만히만 있어도 지젤이라는 느낌이 들만큼 청순한 매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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