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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아침을 만들어주는 :: 동양매직 MCH-605 믹서기 enif.s.review

저번달은 밤12시가 되면 생활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거 뭐 미국시차야?)
12가 되면 무얼 먹고, 12가 되야 일을 하고,
그러다보니 몸은 몸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망가져 가더라구요.ㅠㅠ

큰맘먹고 올바른 삶을 살아보고자 시차적응에 나섰는데,
그러다보니 일단 밤에 먹는걸 없애야 겠죠? 그러다보니 아침에 매~~우 매가 고프다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결국 아침을 챙겨 먹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아침엔 그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인간은 아직 되지 못한고로,
간단한 것으로 아침식사를 대신 해보기로 마음먹고 마트에서 바나나를 샀다지요.

아..그런데 바나나만 먹으니 먹기도 불편하고, 맛도 좀 약하고,
믹서기 생각이 간절합니다.

몇번 사볼까 고민했었지만 매번 생각으로 그치다가,
앞으로 생각하고 망므먹은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실천에 옮기자는 생활방식을 정한 관계로,
바로 쥐시장 들어가서 작은 믹서기 하나 질러줍니다.

동양매직 MCH-605.
디자인도 깔끔하고 24500원의 가격에 용기도 네개나 줍니다.

칼날은 일자 분쇄 칼날과 십자 믹서 칼날이 들어있습니다.
믹서 칼날이 주사용대상이 되겠죠???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연결되어있고, 위에서 누르면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대부분의 미니 믹서기가 1분 이하의 연속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저는 1분 이상 쓸 일 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요즘 제 아침 식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나나 큰 녀석 하나 잘라서 넣어줍니다.
작은건 두개 넣어도 되겠네요.

딸기도 2-3개 넣어줍니다.

그리고 우유 적당량.
마트에서 행사에 껴준 요구르트를 함께 넣어줘도 좋습니다.^^

R U Ready???

눈 깜작할사이에.....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군요.

그리고 또 눈 깜짝할 사이에 마셔버립니다.^^

향긋한 쉐이크와 함께 시작하는 향긋한 아침.
이거 무언가 봄에 "쫌"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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