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타인의 시선에서 우리 자신의 상像을 찾는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글속의 말은 참으로 맞는 말인듯싶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는
처음에는 부모의 시선에서, 다음은 형제와 친구의 시선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찾습니다.
그러다 온전한 내 모습을 비춰줄 하나뿐인 거울과 같은 존재,
바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 누군가와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서 나의 모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범하는 실수하나
그 사람에게서 내가 바라던 내 모습을 찾을 수 없을때
그 사람이 나의 참된 거울, 사랑이 아닐수있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비춰진 지금의 내모습이 진짜의 나인 것입니다.
만약,
그 모습이 초라하고 이기적이라면,
노력과 반성을 아끼지 않아야할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만족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태그 : 20090319, 인연을새기는연각재님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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