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희귀 난치성 질환 복지 혜택 enif.n.als

그동안 세금 열심히 내고, 건보료 열심히 낸거 이번 기회에 돌려 받는다고 생각해야 겠네요.
생각보다 많은 제도가 있고, 대신 많아서 신청방법이 다 제각각이긴 합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서 발간한 "희귀 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에 그나마 가장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파일링크 (다운로드)  
http://www.kamsw.or.kr/Anyboard/down.php?file=./DATA/14772746521.pdf&dnfile=%BE%D6%BA%EA%BA%F1_%C8%F1%B1%CD%B3%AD%C4%A1%BC%BA%C1%FA%C8%AF%BA%B9%C1%F6%C1%A4%BA%B8%C3%A5%C0%DA_%C0%A5%BF%EB.pdf


우선 가장 빨리 진행할 수 있는 건 "산정특례"입니다.
다니는 병원에서 주치의 선생님이 결정하시는 것이고, 병원에서 바로 등록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의료비 90%가 지원됩니다. (비급여항목 제외)

==========

산정특례를 받은 다음(필수)
추가로 "희귀 난치병 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을 해서, 진료비 이외에 보장구, 간병비 등이 포함되는 부분인데,
이게 아래에 소개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병행이 되는 것인지는 확인 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다음 나이가 있으시다면 (아니면 특정 병이라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만65세 이상이기 때문에 질병 선택없이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둘 중 선택해야 한다면,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위의 의료비 지원사업 보다는 이 제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실거주지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신청서를 팩스로 보내고 (신청서는 공단 홈페이지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대리인(보호자) 신분증 사본과 함께 팩스로 보내면 신청이 됩니다.

그 다음 다니시는 병원에서 주치의 선생님께 "장기요양보험용 의사소견서" (서식2호)를 부탁드리면 됩니다.
대학병원의 경우 시스템에 양식이 이미 다 들어있어 말씀만 하면 바로 해주십니다. 

그걸 다시 공단에 팩스로 보내면,
2주 이내에 공단에서 직접 방문해서 최종 확인절차를 하고, 그때 원본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상태에 따라서 등급을 매기게 되고, 
그에 따라 지원 가능 금액이 달라지게 되는데 100만원 +/- (/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보장구의 경우 160만원 한도이고. 

==========

장애등록, 장애연급 등등은 첨부 자료를 확인해보시고,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