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센과 치히로가 와닿는다. 넘쳐나는 먹거리의 :: 지우펀, 대만 enif.n.yummy


무언가 정말로 만화같은 느낌이 들었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나씩 커지는 홍등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들이 깔리기 시작하고,  
그리고 늘어나는 사람들에 떠밀려 다니게 되는 골목길.

만화인데도 참 만화답게 그렸구나~라고 생각 했었는데,
흠..뭐냐 이건. 이곳 지우펀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었자나??!!

정말 술을 한잔이라도 한다면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걸어다니다가 행방불명이 되어버릴 것만 같은 곳
맛난 먹거리들과 볼거리가 너무 많아 정신줄 놓고 먹다가 어딘가로 끌려갈것만 같은 신비로운곳.


전망이 좋은 찻집에 잠깐만 앉아 있어도 변화무쌍한 지우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안개가 꼈다 싶으면 타임랩스 고고~!! 안개 낀 지우펀 - 타임랩스: https://youtu.be/BOfHBmXHg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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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할 맛. 땅콩아이스크림.
그래서 누구나 들르기에 한국말로 인사까지 한다. 
위치는?? 그냥 지나치기 힘듭니다. 가다보면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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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엔 망고빙수만 있는데 아니죠. 차가운 얼음위의 따끈하고 쫄깃한 떡을 올린 떡빙수
여러군데 파는 곳이 있는데, 찾기는 힘들지만 이곳이 가장 괜찮다고 추천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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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나름 신선한 맛인데, 기름져서 좀 안맞는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국 관광객들은 잘 찾지 않지만 대만애들은 무조건 먹고 간다네요.
저는 괜찮더라구요. 
여기도 걷다보면 중간쯤 만날 수 있습니다. (유사가게 주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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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나 맑은 소리의, 너무나 귀여운 오카리나.
그자리에서 계속 작업하고 계셔서 누가봐도 핸드메이드인줄 알고 있고,
그자리에서 계속 연주도 해주시니 꽤나 괜찮은 악기임을 알 수 있는 곳.
초입에 있습니다.

아저씨의 연주는 보너스: https://youtu.be/BHtJXp1J2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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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 입구.
무언가 종로 피맛골의 냄새가 난다.ㅎㅎㅎ

정말로 사람 많다는

떡빙수의 떡을 이렇게 파는 집들도 있고,

배불러서 못먹은 소세지들

그리고 먹을일 없는 사탕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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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2000 TWD 에 왕복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기차와 버스 등등을 이용해서 고생해서 가실수도 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후쯤가서 저녁과 밤을 즐기고,
민박등을 통해 하루 자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목이 좋은 숙소들도 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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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장 지우펀스러운 사진 한장 올리면서 마무리




덧글

  • ㅍㅍ 2015/05/08 19:48 # 삭제 답글

    이제 출장갈 일이 많겠네 ㅎㅎ
    답글 이제 봤어 조만간 날 잡아서 한 잔하자^^
  • enif 2015/05/08 22:33 #

    네네..언제가 좋을까요? ㅎㅎ 다음주쯤에 한번 뵙는걸로하죠~
  • ㅍㅍ 2015/05/09 09:55 # 삭제

    오케이 그러자
    난 담주에 대충 다되니까 너 되는 시간으로 잡아서 보자 ㅎㅎ
  • ㅍㅍ 2015/05/11 11:04 # 삭제 답글

    세훈아 쪽지 확인 ㅎㅎ
  • enif 2015/05/12 09:23 #

    ㅎㅎㅎ 네이버 로그인을 잘 안해서 항상 한박자 늦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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