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의 사진에 손글씨의 감성을 얹다 :: PhotoNoter enif.s.review

아마도 인스타그램 instagram 의 성공 아래엔
사실적으로, 렌즈에 보이는 대로 바로 사진을 찍어 올리는 카메라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진에 자기가 원하는 어떤 느낌을 얹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얼마전 아이폰에서 사진에 손글씨를 쓸 수 있는 앱이 무료로 풀렸다길래 냉큼 받아봤지요.
사진에 손글씨를 쓸 수 있다면 아주 재미난 것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



바로 포토노터 PhotoNoter 라는 앱닙니다.


실행을 시키면 바로 카메라 작동 화면이 뜨는데,
왼쪽은 앱 자체의 앨범, 가운데 버튼은 촬영버튼, 오른쪽 버튼은 사진첩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위에는 설정이고요.

사진 하나 불러왔습니다.
이렇게 작게 뜬다음 레이어 하나 올리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확대되지요.^^

이게 가장 기본적인 입력창입니다.
보라색 사각형이 글씨가 써지는 영역이고 손가락으로 위치 조저링 가능합니다.
사진위에 쓸 수 도 있고, 아래 하단 영역에 적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진에 직접 글씨를 쓸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 영역에 쓰기 시작하면 위 사진에 지정한 곳에 글씨가 써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좁지 않냐구요?

파란색 라인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밀리면서 계속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돋보기를 누르면 글씨 크기(박스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팔래트 모양을 누르면 글씨 색을 바꿀 수 도 있습니다.
두께 조절이 안되는건 좀 아쉽네요.

좀 멋지게 만들어볼껄 그랬나요? ㅋㅋㅋ


그리고 지우개 버튼으로 불필요한 부분 지울 수 있고,
글씨를 쓴 직후에는 undo 버튼 눌러서 마지막 액션을 취소할 수 도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사진의 프레임을 넣고 뺼 수 있고, 백그라운드를 하얀색으로 할건지 아예 사진을 보여줄건지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입력창에서 왼쪽 아래 느낌표를 누르면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 끝났으면 오른쪽 위의 done을 누르면 앱 자체의 앨범이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앨범에서 사진 확인 가능하고,
각 사진을 사진첩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에 바로 올릴 수 도 있습니다.


이건 기본 설정창의 화면입니다.

지금도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한번씩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덧글

  • 빈틈 2012/01/04 19:43 # 답글

    저 써봤는데, 좋은데요! ㅎㅎ재밌어용
  • enif 2012/01/04 20:19 #

    ㅋㅋ 재미있죠??

    저 얼마전 ㅋ님댁에 기습방문해서 빈틈님의 우월하신 쿠키맛을 보았습니다~!!!
  • ㅍㅍ 2012/01/04 20:32 # 삭제 답글

    오호 느낌이 좋네^^
  • enif 2012/01/05 00:29 #

    아이폰 5로 넘어오세요 ^^
  • 카이º 2012/01/05 00:36 # 답글

    와, 요런 감성 느끼게 해주는 앱도 있고..
    상당한데요?
    enif님 덕에 좋은 앱들도 많이 알고.. 감사합니다^^
  • enif 2012/01/06 00:34 #

    감사합니다.
    카이님도 얼른 멋진 앱 개발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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