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판이냐 스푸만테냐가 중요한데 아냐 :: Villa Sandi il Brut Blanc De Blancs enif.n.yummy

샴판주냐, 스푸만테냐가 중요합니까?
뽀글이면 다 좋은거지? ㅋㅋㅋㅋ

어쩌다가 샴판주매니아로 인식이 되어 몇몇 와인샵에서 새로운 뽀글이가 입고되면 친절히(?) 연락을 주십니다.
이런걸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해야할까요? 후훗

작년 연말 김포의 떼루아에서 또다시 속삭임이 들려오고,
그리고 어느 순간 제 눈앞에는...

으헤헤헤헤...

그런데 안타까운건 그새 다 없어지고 저기에서 남은건 파이퍼-한병밖에 없네요.ㅠㅠ

어찌되었건 새롭게 마셔돈 이탈리아의 뽀글이 빌라산디 블랑 드 블랑 Villa Sandi il Brut Blanc De Blancs 입니다.
블랑은 백(white)이니 블랑드블랑은 하얀것에서 하얀것을 만든 뽀글이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블랑 드 누아 blanc de noirs 는 적/흑에서 하얀걸로 만든 것이지요.
일반적으로는 품종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단일 품종일 경우 따로 티내는거죠.

뭐 맛있으면 장땡입니다.ㅋ



2만원대의 나름 저렴한 가격이지만,
버블이 꽤나 힘차게 지속도었고 상큼한 맛의 뽀글이었던것 같네요.

처음엔 과일과 치즈랑 먹었는데 막판에 함께한 스파이시한 육포와도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덧글

  • 살쾡 2011/04/04 10:38 # 답글

    괜찮은놈 있으면 추천좀 ㅋㅋㅋㅋㅋㅋ
    루카스는 이제 수입 안되나요 ㅋㅋㅋㅋ

    ㄹㄷ 부페에선 이제 주말에 샴페인 안나온다던데;;;
  • enif 2011/04/04 13:17 #

    제주롯데에 몇병있더군요 ㅋㅋ
  • 러움 2011/04/04 11:09 # 답글

    ㅎㅎㅎ 뽀글뽀글 이쁘네요 ㅋㅋㅋㅋ///
  • enif 2011/04/04 13:17 #

    뽀글 뽀글 ㅎㅎ
  • kihyuni80 2011/04/04 12:36 # 답글

    뽀글이 찬양하시면 잡혀가실지도 몰라요?! ^^;;;

    첫번째 사진의 힘찬 거품은...맥주한잔을 생각나게 하네요. (잉?!)
    이제 맥주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훗
  • enif 2011/04/04 13:18 #

    맥주는 사계절용 ㅋㅋㅋㅋ
  • 카이º 2011/04/04 21:03 # 답글

    원래 음식은 맛있으면 장땡이예요 ㅋㅋ
  • enif 2011/04/06 17:23 #

    그쵸?
  • ㅍㅍ 2011/04/04 21:53 # 삭제 답글

    커밍순하는 착한 행사는 없냐 ㅎㅎ
  • enif 2011/04/06 17:23 #

    몇개 있습니다. 연락드릴께요 ^^
  • 2011/04/05 15:47 # 삭제 답글

    이제 음료수는 그만!
  • enif 2011/04/06 17:23 #

    니가 샴판주먹고 취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 케이힐 2011/04/06 03:27 # 답글

    블랑 드 블랑이던 블랑 드 누아던, RM이던 NM이던, 빈티지던 넌빈이던 샴페인 한번 마셔봤으면 ㅠㅠ
  • enif 2011/04/06 17:23 #

    얼른 개시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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