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도로에 있으면 시원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굽어있는 도로는 코너를 돌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도 합니다.
3월은 1년 중 세번째 달이긴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느낌도 있다죠?
지나간 1,2월에 대한 후회는 필요없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4월,5월, ...에 대한 기대감으로 3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태그 : 방명록
- 2011/03/01 15:40
- enif.kr/3992985
- 덧글수 : 10
쭉 뻗은 도로에 있으면 시원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굽어있는 도로는 코너를 돌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도 합니다.
3월은 1년 중 세번째 달이긴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느낌도 있다죠?
지나간 1,2월에 대한 후회는 필요없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4월,5월, ...에 대한 기대감으로 3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참...안 올라요. 'ㅅ';;
저 회사 옮겨요 ㅋ
드뎌 이 촌스럽고 구질구질한 곳을 떠나게 됐어요....
히히~
퇴직금 정산 되면 계좌 다 해지할꺼예요 ㅋㅋ
조만간 축하파티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