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복"을.. 2010년의 첫번째 식사 <금수복국> 대치동 enif.n.yummy

하고있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땐 잠시 딴짓을 해야죠.
포스팅하며 한 숨 돌려봅니다.^^

2010년 제야의 종소리 땡땡땡~치는 걸 TV로 혼자서 보며,
올해는 더욱더 멋진 삶을 살리라...마음먹은 2010년의 1월 1일.

새해 첫날 아침부터 강의를 하고 (아침은 못먹었기에) 점심에 2010년의 첫번째 식사를 하러 갑니다.

네네..새해 복 많~~~~~~~~~~~~~이 만들어가야죠?
바로 실천 들어갑니다. 대치동에 위치한 <금수복국>
부산에 본점이 있고 서울엔 압구정동에 이어 대치동에도 분점이 생겼죠.

해장으로 1번으로 생각나는 아이템이지만,
이날은 정말로 "복"글자에 꽂혀 아침부터 이걸 먹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안녕~~ 복은 항상 이~~~렇게 부풀은 모습이 생각나지만 실제 그모습을 본적은 거의 없네요.
사실 그렇게 부풀은건 화가 나있는 상태라고 하죠??
먹는 음식...화나게 하면 안됩니다.^^
음..금수복국에 새로운 아이템들이 좀 등장했더군요.
에피타이저(?)로 찹쌀떡을 주고 (새해 첫날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항상 그런건지)
모주응 아예 캔 제품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더군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트라이~)
가족단위 테이블이 많이 보이네요^^
혼자 먹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듯.
내년엔 꼭 가족과 함께~~

맛깔난 반찬들이 쭈욱 깔리고
오늘의 주인공 등장하십니다.
매번 가장 싼 은복(9000원)을 먹다가 오늘은 나름 새해이기도 하니 (소심하게) 하나 위 밀복(15000원) 주문했습니다.ㅎㅎ


복을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
이름이 "복"이라서 그럴까요??

복국은 이렇게 콩나물 따로 빼서 초장에 쓱쓱
요렇게 만든 다음에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다는.^^




여러분은 새해 첫 식사. 무엇으로 하셨나요??

무엇을 드셨던지간에 올해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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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금수복국 대치점
전화 : 02-508-1900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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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케이힐 2010/01/06 22:25 # 답글

    생각해보니 전 복국을 한번도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네요. 정말 복국 먹으면 복이 들어올까요?ㅋ
  • enif 2010/01/08 20:13 #

    핫? 정말요?
    여기는 가볼만합니다.
    싱글벙글복어도 괜찮구요.
    얼른 드시고 복받으세요~~^^
  • ㅍㅍ 2010/01/06 23:24 # 삭제 답글

    새해에 복많이 먹었네 ㅎㅎ
  • enif 2010/01/08 20:13 #

    열심히 먹어야죠^^
  • ㅇㅊㅇ 2010/01/07 00:01 # 삭제 답글

    새해 복 많이 먹네요 ㅋㅋㅋ
  • enif 2010/01/08 20:13 #

    일단 몇주치 새해복은.ㅎㅎㅎㅎㅎ
  • 백풍 2010/01/07 00:14 # 삭제 답글

    새해 복 많이 먹고 싶네요 ㅋㅋㅋ
  • enif 2010/01/08 20:16 #

    "함께 하시죠" ㅋㅋㅋㅋㅋㅋ
  • 2010/01/07 09:27 # 삭제 답글

    담에는 저와 함께~~ 청수 복국을!!!!
  • enif 2010/01/08 20:16 #

    ㅇㅋ
  • Smartfool 2010/01/07 19:39 # 삭제 답글

    이런... 혼자 첫날 혼자 식사를.. 생각해 보니 저도.. ㅋㅋ
    복국. 한잔하고난 다음날 제일 땡기는 아이템 중 하나죠~ ㅎㅎ
  • enif 2010/01/08 20:16 #

    신년회해야죠? 이번주만 지나면 정신 좀 차릴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뵈요!!
  • 카이º 2010/01/07 20:24 # 답글

    아직도 복 못먹어봤는데 제길 ㅠㅠ
  • enif 2010/01/08 20:16 #

    헛쓰~아직도.ㅎㅎ
  • 러움 2010/01/08 11:16 # 답글

    저는 복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맛있나효?ㅎㅎㅎㅎㅎㅎㅎㅎ 지리 시원할거 같아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그.. 저 차 생겨서 이제 분당 놀러갈 수 있어요 꺄//ㅅ//

    선물을 작년에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직접 가서 드리는게 더 빠를거 같아요 전 이런 게으른 여자.ㅠㅠ....
  • enif 2010/01/08 20:17 #

    이미 마음은 받았다는...(정말? ㅋㅋㅋ)
  • 재우 2010/01/08 23:32 # 삭제 답글

    복 드시는 스타일 저랑 같슴니다^^
    맛없는 콩나물(그래서 키가 ㅡ.ㅡ;)도 이렇게 먹으면 맛나죵~~
    그리고 복많이 받으세요^^
  • enif 2010/01/10 03:10 #

    함 같이 가자~
    복국은 언제나 사랑스럽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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