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를 볼 필요가 없게 되었군요. enif.s.chat

국민들을 흥분시키며 하나로 모았던 윤도현이 떠났고,

작지만 예리한 눈으로,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던 김제동도 떠났고,


신뢰도 최고의 언론인으로 꼽혔던 손석희마저 떠나게 되는군요.




이제 TV에서는 앵무새들만 보게될 것 같군요.

케이블이 나오지 않고 공중파만 나오는 집의 TV를 켜놓을 필요가 없으니 TV 치워버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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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러움 2009/10/12 15:48 # 답글

    어차피 티비야 웃고 떠들자고 보는 도구가 되어버린지 오래긴 합니다. 이렇게 쓰는 자체가 무척 씁쓸하지만; 다 만들어진 화면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좀 덜 골치아파서요.;
  • enif 2009/10/12 16:04 #

    윤도현 콘서트가면 김제동과 윤도현을 함께 볼 수 있을까요? ^^
  • 쯧쯧 2009/10/12 16:13 # 삭제 답글

    개그맨 심현섭에 대한 의견 어떠신지 .. 진짜로 궁금해서..
  • enif 2009/10/12 16:19 #

    저는 글을 남기신 당신이 더 궁금하네요. 쯧쯧
  • 쯧쯧 2009/10/13 15:36 # 삭제

    심현섭씨도 비슷한 이유로 개콘에 잘 나오다 안나온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떠신지 질문드린건데

    너무 비아냥 거리시는군요...
  • enif 2009/10/13 20:10 #

    너무 비아냥이라...누군지도 모르는 "쯧쯧"이라고 닉을 달아놓은 사람한테 매우 양호한 대접을 해드린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렇게도 궁금해하시니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소위 외압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의 하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부터 그 사람의 행동과 생각과 연결되었을때가 궁금한거였지요.

    심현섭의 경우 개그맨으로서는 좋아했지만,
    그가 정치적인 입장을 보이기 이전에 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제 입장에서는 김제동과 손석희의 그것과는 차이가 많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부탁드리자면.
    누군가에게 의견을 묻고 대화를 나누고자할 땐
    정중하게 본인이 누구인지, 본인의 의견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대화하고자 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예의가아닌가 생각합니다.

    벽에 써진 낙서를 보고나서,
    벽에 대고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또 한번 들리시게 되고 이 덧글을 보신다면,
    앞으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게 "쯧쯧"님에게 최소한의 도움은 될 것 같군요.
  • ㅁㄴㅇ 2009/10/12 17:27 # 삭제 답글

    솔직히 저중에 손석희만 인정하고 나머진 바뀔만 함
  • enif 2009/10/12 22:54 #

    바뀜의 방식이 좀 안타깝고.
    그 사람들을 더 보고싶은 아쉬움이 있는거죠.
  • 카이º 2009/10/12 18:53 # 답글

    이젠 뭐 진짜 볼 일 없겠네요
  • enif 2009/10/12 22:55 #

    ㅠㅠ
  • 2009/10/13 01:42 # 삭제 답글

    정권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그들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 enif 2009/10/13 09:34 #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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