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유명한 와인을 <샤또 몽페라 Chateau Mont-Perat> enif.n.yummy

신의 물방울에 나와 유명세를 탄 <샤또 몽페라 Chateau Mont-Perat>
소위 베프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 ㅈㅇ가 들고온 협찬 와인.
(그러면서 차가져와서 술 안먹는건 뭔데..응???)

참치파티 다섯번째 이야기.
ㅌㅎ과 ㅇㅂ, 그리고 ㅈㅇ와 함께한 저녁.

너무나 옆에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이런 자리 한번 마련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워
지난번 미야마에서 약속해서 오늘 바로 실행을.ㅎㅎㅎㅎ

배고프다 너무 많이 먹어 다들 나중엔 등대고 배두드리며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

그들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샤또 몽페라 Chateau Mont-Perat>

최근 계속해서 신대륙 와인을 달려주다가 간만에 보르도 와인을 마셔주니 감회가 색다르다는.
처음엔 약간 산도가 느껴졌지만 열리는데 시간이 좀 걸려 나중엔 아주 괜찮은 향과 맛을 보여주었던.
(메를로가 75%나 되었었군요...역시)

좋은 와인 협찬해주신 ㅈㅇ. 땡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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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http://winefinder.co.kr/wine/wine_view.php?w_id=1804

Chateau Mont-Perat, Premieres Cotes de Bordeaux
샤또 몽페라
생산자Chateau Mont-Perat (샤또 몽페라)
국가France (프랑스)
지역Other Bordeaux (기타 보르도 지역) < Bordeaux (보르도)
AppellationPremieres Cotes de Bordeaux AOC
빈티지2006
타입Red (레드)
포도품종Merlot (메를로) 75%
Cabernet Sauvignon(까베르네 소비뇽) 15%
Cabernet Franc(까베르네 프랑) 10%
알코올도수14 %
가격60,000~100,000원60,000~100,000원60,000~100,000원
와인 메이커 노트 & 테이스팅 노트
거의 검은색으로 보일 정도의 집중적인 컬러에, 블렉커런트 향이 지배적이며, 응집된 집중도를 보여준다. 입안에서 둥글게 느껴지며 농익은 맛과 탄닌, 나무의 흔적이 느껴진다. 힘과 우아함을 동시에 겸비한 놀라운 와인이다.

Chateau Mont-Perat
샤또 몽페라는 100헥타에 달하는 최고급 포도원 프레미에르 코뜨 드 보르도(Premieres Cotes de Bordeaux)는 언덕 면에 위치하고 4면에 걸쳐 퍼져있는 이상적인 지역이다. 미셀 롤랑(Michell Rolland)의 컨설턴트로 나무 한 그루에 열리는 포도를 여섯 송이로 줄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응축되고 파워풀한 와인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ISO 9002를 와인제조업자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인증받았다. 그 후에도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ISO 14001 역시 획득하여 그 노력과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와인 콩쿨에서 많은 상(8개 항목 이상)을 획득하였으며 더우기 3명의 위대한 평론가로부터 찬사를 받은 와인인데 Cost Performance 측면에서 이만큼 평가받은 와인은 정말 흔치 않은 와인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로버트 파커는 '아직 와인명이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보르도와인이다'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www.mont-perat.com

(본 정보는 수입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8/11)
Wine Spectator rating80+
이전 빈티지 주요 점수
2005
Wine Spectator rating87Robert Parker rating85+
2004
Wine Spectator rating83
2003
Wine Spectator rating81Robert Parker rating87
2002
Robert Parker rating87+
2001
Wine Spectator rating79Robert Parker rating85+


오늘 함께했던 참치.
(추석 연휴 기간이라 참치가 대부분 품절이라 선택에 한계가 있었다는)

너무 준비하는게 뻔한것 같아 오늘은 문어숙회를 !!!! ㅋㅋㅋㅋㅋ


ps. 해동과 숙성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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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elicious feelings 2009/09/30 01:56 # 답글

    우와........이말밖에....ㅋㅋㅋ
  • enif 2009/09/30 02:07 #

    다음번엔 variation을 좀.ㅋㅋㅋ
  • 원똘 2009/09/30 04:51 # 답글

    아아... 몽페라... 몽페라....
    저도 한번 꼬옥~ 마셔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독일에서는 구하기가 쉽지를 않아요. ㅠ_ㅠ
  • enif 2009/09/30 11:38 #

    독일에서 맛난 맥주를 더 많이 드시면서.ㅠㅠ
    왕만한 파울라너 잔 저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 2009/09/30 09:06 # 삭제 답글

    혼자 드신건가요?> ㅡ.ㅡ
  • enif 2009/09/30 11:38 #

    설마~
  • 러움 2009/09/30 11:42 # 답글

    아니 몽페라를 운전 때문에 거절하신 용자분은 누구신가요. ;ㅅ;.. 흑흑 행복한 시간이셨겠어요!
  • enif 2009/09/30 11:45 #

    그분은 충분히 거절하실만한 분입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 그분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죠.

    제가 본지 20년되어가는데 1%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 카이º 2009/09/30 14:20 # 답글

    그저 참치에만 눈이 갈 뿐이네요 ㅠㅠㅠㅠ
  • enif 2009/09/30 16:10 #

    눈을 살짝 감으세요.ㅋㅋ
  • 케이힐 2009/09/30 16:07 # 답글

    와인도 와인이지만 참치가 정말.....ㅋ
  • enif 2009/09/30 16:10 #

    전 요즘 중저가 와인을 너무 열심히 달렸더니 고급와인이 좀 땡깁니다.ㅎㅎ
  • ㅍㅍ 2009/09/30 23:31 # 삭제 답글

    퀸의 음악이..과연...ㅎㅎㅎ
  • enif 2009/10/01 01:27 #

    으흐흐흐흐흐
  • Arkanoid 2010/04/08 09:20 # 삭제 답글

    신의물방울 때문에 유명해졌지만
    전형적인 파커 입맛에 맞춰진 롤랑의 와인이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던 아이입니다.

    열리는데 까지 시간도 좀 걸리고...

    그리고 신의 물방울에서 퀸의 음악 들린다고 했는데 글쎄요....
  • enif 2010/04/08 12:43 #

    저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신의 물방울을 거의 읽지 않았지만 들은 바로)
    몽페라 - 퀸의 음악과 샤스스플린 - 페가수스 입니다.ㅋㅋㅋ

    자유롭고 개성있는 표현으로 와인을 묘사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너무 오버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저 편안하고 좋게 와인을 느끼고 싶은데,
    그런 표현을 강요(?) 받는 자리나 분위기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게 오히려 와인을 멀어지게 할 수 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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