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주물러 보았을 고무찰흙.
초등학교때 지층 등을 공부한답시고 자연시간에 쌓아서 누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중학교때였나??
sister가 방에서 무엇을 조물딱-조물딱-
쌓여있던 고무찰흙으로 새끼손가락보다도 작은 인형들을 만들고 있었다는.
그 후 그 인형들은 모친께서 가장 아끼는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고,
지금도 새로 이사한 제주 집의 한켠이 이렇게 늘어서서 패션쇼를 하고 있다는.


중학교때였나??
sister가 방에서 무엇을 조물딱-조물딱-
쌓여있던 고무찰흙으로 새끼손가락보다도 작은 인형들을 만들고 있었다는.
그 후 그 인형들은 모친께서 가장 아끼는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고,
지금도 새로 이사한 제주 집의 한켠이 이렇게 늘어서서 패션쇼를 하고 있다는.

태그 : 우리가족은덕후패밀리
덧글
전 고무찰흙으로 놀다가 손톱에 잔뜩 끼기만하고 결국 까만색을 만들어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