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피자헛은 최고의 메뉴 중 하나였죠.
그런데 나이가 먹으면서 피자헛을 가면
괜히 중딩-고딩이 되는 듯한 느낌과 저를 그렇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져서 잘 안가게 되었습니다.
뭐 다른 피자들의 선전 때문인가요?? 맛도 없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런 피자헛이 올해..한번 살아보겠다고 난리친적이 있었으니 바로 <파스타헛>사건? ㅋㅋ
몇몇 업장의 간판을 파스타헛으로 바꾸면서, 그리고 블로거들을 불러다가 깜짝쇼를 하면서까지
무엇보다 월드스타(?) 비를 내세워 "우리는 이제 파스타도 팔아~"라고 광고를 했더랬죠.
잠시 주목받는듯 했으나 다시 조용.
원래의 피자헛으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주변에서 피자헛의 파스타를 배달 또는 포장하는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보이더란 말입니다.
저녁을 못먹은 저녁.
sister와 치킨을 불러먹을까하다가 파스타+와인으로 급선회를 해봅니다.
인터넷으로 들어가보니 10시30분까지 배달을 하더군요.
10시 28분에 결제했습니다.ㅋㅋㅋㅋ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하면 위와같은 팝업이 뜨면서 시간을 알려줍니다.
실제로는 예정시간보다 10분정도 빨리 도착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신 배달원님이 따뜻함을 확인시켜주시고
추가 소스 등이 필요없냐고도 물으시며 친절히 대해주고 가셨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음식배달 이렇게 친절하게 하시는 분 처음봤습니다.
(피자헛 오리점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에는 3-4인용이라고 되어있었지만 3-4인이 먹으면 싸울것 같고,
2-3인용이라는 표현이, 양이 많은 2인용이 어울리는 파스타 콤보입니다.
치킨 크레마와 마리나라 로쏘가 하나씩 들어있는 <투스카니 파스타> 되시겠습니다.

꽤나 괜찮은 상태로 도착했군요.

요런 과일은 옆에 놓고 먹으면 더 좋겟죠? ㅋㅋㅋㅋ


푸실리 스타일의 면이라 더더욱 퍼지지 않고 한입씩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치킨 크레마가 사알짝 느끼하면서도 담백하니 제 입맛엔 더더욱 맞더라구요.
배고픈 상황에서 + 안주로 생각해서 그랬을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전에 매장에서 먹었을때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이정도라면 10시반이 되기전 출출할 때 안주삼아 딱 불러먹기 괜찮을 것 같네요.^^

Pascual Toso Malbec 2008
2008 Wine Spectator Best Buy 1위 91점
ten-to-ten 50% 행사 16500원
잘 접해보지 않았던 말벡이고, 솔직히 싼맛에 샀는데 상당히 부드럽고 이거 횡재했네-느낌의 좋은 와인.
이 아이의 친구인 까베와 샤도네이도 상당히 괜찮았던..




그런데 나이가 먹으면서 피자헛을 가면
괜히 중딩-고딩이 되는 듯한 느낌과 저를 그렇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져서 잘 안가게 되었습니다.
뭐 다른 피자들의 선전 때문인가요?? 맛도 없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런 피자헛이 올해..한번 살아보겠다고 난리친적이 있었으니 바로 <파스타헛>사건? ㅋㅋ
몇몇 업장의 간판을 파스타헛으로 바꾸면서, 그리고 블로거들을 불러다가 깜짝쇼를 하면서까지
무엇보다 월드스타(?) 비를 내세워 "우리는 이제 파스타도 팔아~"라고 광고를 했더랬죠.
잠시 주목받는듯 했으나 다시 조용.
원래의 피자헛으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주변에서 피자헛의 파스타를 배달 또는 포장하는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보이더란 말입니다.
저녁을 못먹은 저녁.
sister와 치킨을 불러먹을까하다가 파스타+와인으로 급선회를 해봅니다.
인터넷으로 들어가보니 10시30분까지 배달을 하더군요.
10시 28분에 결제했습니다.ㅋㅋㅋㅋ

실제로는 예정시간보다 10분정도 빨리 도착했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음식배달 이렇게 친절하게 하시는 분 처음봤습니다.
(피자헛 오리점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인용이라는 표현이, 양이 많은 2인용이 어울리는 파스타 콤보입니다.
치킨 크레마와 마리나라 로쏘가 하나씩 들어있는 <투스카니 파스타> 되시겠습니다.







치킨 크레마가 사알짝 느끼하면서도 담백하니 제 입맛엔 더더욱 맞더라구요.
배고픈 상황에서 + 안주로 생각해서 그랬을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전에 매장에서 먹었을때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이정도라면 10시반이 되기전 출출할 때 안주삼아 딱 불러먹기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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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피자헛 Pizza Hut 오리역 온라인 주문
전화 : http://www.pizzahut.co.kr ^^ 031-719-4115(오리점)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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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피자헛 Pizza Hut 오리역 온라인 주문
전화 : http://www.pizzahut.co.kr ^^ 031-719-4115(오리점)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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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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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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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ual Toso Malbec 2008
2008 Wine Spectator Best Buy 1위 91점
ten-to-ten 50% 행사 16500원
잘 접해보지 않았던 말벡이고, 솔직히 싼맛에 샀는데 상당히 부드럽고 이거 횡재했네-느낌의 좋은 와인.
이 아이의 친구인 까베와 샤도네이도 상당히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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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카이º 2009/07/07 14:17 # 답글
역시 파스타로 끝나지 않을거 같았어요 ㅠㅠ서비스가 좋으면 다음에 또 시켜먹게 되겠네요 ㅋㅋㅋ
enif 2009/07/08 08:57 #
서비스 정말 짱!!!
ㅍㅍ 2009/07/07 22:13 # 삭제 답글
난 기달리면서 헥사겜 한다는...ㅋㅋ
enif 2009/07/08 08:57 #
피자헛하면 ㅍㅍ님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ㅋㅋ